정보통신부는 20일 14층 중회의실에서 올해 정품 소프트웨어 (SW) 사용 모범기관으로 하이록코리아 등 9개 기관을 뽑아 시상했다.
상을 받은 기관으로는 하이록코리아 외 금호타이어, 영재 IT직업 전문학교, (주)벨웨이브, (주)하이게인텔레콤, 현대파워텍(주), (주)델코, 한국고덴시(주), 한국동서발전(주) 동해화력발전처 등이다.
이들 기관은 올해 정통부가 실시한 SW불법복제 상시단속결과 불법복제율이 전혀 없었으며 직원들을 대상으로 주기적인 정품사용 교육은 물론 SW관리 전담부서를 두고 체계적으로 관리해 온 것으로 평가 됐다.
정통부는 전국 8개 체신청에 있는 불법복제상시단속반 활동을 통해 SW불법복제율을 낮추고 일반국민의 정품사용인식을 개선해 오고 있다.
그러나 아직도 우리나라 SW불법복제율은 세계평균수준을 여전히 상회하고 있어 일반인의 자발적인 정품사용을 통한 공정이용문화확산이 무엇보다 필요한 실정이다.
정통부는 앞으로 이용자들의 자발적인 정품SW사용을 유도함으로써 SW지적재산권을 효과적으로 보호하는 등 관련산업 육성에 노력을 기울일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