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도차량 전문 매거진인 ‘철도차량’에서 지난 1월 당사를 방문하여 철도차량 분야의 지속적인 성장과 발전 가능성에 대한 인터뷰 및 기업 탐방을 진행하였습니다.
당사는 1978년 현대로템㈜ (前 현대정공㈜)에 EMD규격 피팅 납품을 시작으로 지난해 인도 델리 3기 전동차의 에어 파이핑 모듈 수주까지 우수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철도 차량 분야의 영역을 점점 넓혀가고 있습니다.
특히, 현대 로템㈜과는 2004년 인도 델리 1기 280량의 수주를 받은 이 후 인도 델리 3기 192량의 수주를 연속해서 받는 등 매년 10%가 넘는 매출 성장세를 이어오고 있습니다. 2008년에는 약 50억 원의 매출을 달성하여 2007년 대비 50%가 넘는 매출 증가율을 달성하였습니다.
이에 힘입어 당사의 철도차량 분야의 매출 점유율도 꾸준히 상승하여 조선, 해양, 발전, 석유화학, 산업기계 등과 더불어 철도차량 분야에서도 두각을 보이며, 다양한 포트폴리오를 구축하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최근 해외 시장으로부터 철도차량의 수주가 늘어나고 있으며 현대로템㈜에서 기술력을 인정 받아 철차 모듈 물량은 앞으로 증가할 것으로 보입니다. 이에 따라 올해 철도차량 비중이 10%까지 증가될 것이라고 예상됩니다.
당사는 모듈사업분야의 전문성 강화와 앞으로 증가될 물량에 대비하여 신평에 모듈사업부를 신설하여 가동할 예정(2009년 3월)이며 이를 계기로 모듈산업에서의 강자로 자리 매김 할 계획입니다.